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원주민 공포만화/줄거리 (문단 편집) == 139~140화 == * 139화: 뻔한 이야기 원주민이 세 친구들과 입대 전 추억을 만들고자 밤중에 폐공장으로 향한다. 그러나 김동근,이윤민,김오중이 이상 행각을 보이고 결국 김동근과 김오중을 이윤민으로부터 피신시킨 원주민은 경찰서에 신고한다.[* 경찰이 현장에 도착했을 때는 김동근과 김오중은 죽었고 그 곁엔 뭔가에 홀린 원주민이 전화통화를 반복하고 있었다.]그렇게 원주민은 정신병원에 가게 되었고 이윤민은 행방불명이 되었다. 갑자기 심문을 받던 원주민이 다시 이상 행각을 보이기 시작하고 그 뒤에는 여장한 이윤민이 씨익 웃는 것으로 끝이 난다. 작가가 인스타로 이번 회차에는 평소와 다른 화풍이 쓰였다고 하는데 마치 어두운 색조의 느와르물을 보는 듯한 느낌이다. * 140화: 약손 과거 시골 할머니 댁에서 원주민은[* 이때 디즈니 실사영화인 [[라이온 킹]], [[정글북(영화)|정글북]]의 패러디가 나온다.] 자신을 물은 뱀을 돌로 찍어 죽인 일이 있었다. 다행히 독사가 아니라서 별 일은 없었으나 뱀이 3대 요물들 중 하나였던 탓에 저주에 걸려 현재까지 가위에 눌리게 된 것이다. 그렇지만 그로부터 1년 후 할머니가 원주민 집에서 같이 지내게 되고 할머니의 약손을 받은 원주민은 그날을 잠을 푹 잤으나 현재 할머니는 병원에 입원해 계신 상태다. 그리고 그날 학교에서 귀가 후 뻗어버린 원주민은 뱀 악귀에 마침내 잡아먹힐 뻔하지만[* 이때 뱀이 입을 벌리자 잇몸 대신 악귀의 얼굴이 대신 자리잡고 있다. 비위 약하다면 주의할 것.] 병원에 계신 줄 알았던 할머니가 나타나 4년 전 그때처럼 약손으로 뱀 악귀를 물러나게 한다.[* 이때 할머니의 손이 클로즈업 되는데 온통 뱀 이빨자국 투성이다.]그리고 잠에서 깨어난 원주민은 엄마한테서 전화를 받고는 그 자리에서 오열한다. 51화 외할머니(2018.07.09) 이후 2년 만에 감동&눈물+호러를 섞어놓은 에피소드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